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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콩
2024-10-06 15:03
조회: 924
추천: 1
여전한 왜노국의 정치판, "일본 국회의원들 어긋난 자식 사랑…또 고질적 ‘세습 작전’ 발동"반복되는 의원직 세습에 대해 자민당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하기우다 고이치 전 자민당 정조회장은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중의원 해산 직전에 의원직 은퇴 선언이 나오고 있는데 ‘시간이 없으니 우리 아이(를 찍어달라)’는 식의 세습을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시바 총리도 자민당 총재 당선 직후 한 방송에서 “세습이 줄어들지 않는 것은 검증을 해야 하고, 불공정은 좋지 않다”고 말했지만, 총리 취임 뒤 국회 소신표명연설 등에서는 이와 관련된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언급이 없었다. 이에 대해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소선거구제에서는 이미 (부모를 통해) 기반을 갖춘 ‘세습 후보’가 공천을 받기 쉽고, 여러 후보가 출마할 환경이 갖춰지지 않아 정책 논쟁도 일어나기 어렵다”며 “세습 후보를 제한할 선거제도 자체를 고쳐야한다”고 지적했다. - 중세잽랜드 왜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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