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빠르게 찾아온 블박 신고
[51]
-
유머
이모, 이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
[22]
-
계층
가장 아름다웠던 접촉사고 현장
[16]
-
감동
쿠우쿠우 서산점 근황.jpg
[35]
-
계층
ㅇㅎㅂ) 옳은 비키니
[57]
-
계층
횡단보도에서 130만 원 수거한 사람
[36]
-
유머
IT업계 종사자들의 불문율
[23]
-
연예
예쁜 르세라핌 사쿠라
[7]
-
유머
심각한 남미 치안 수준
[19]
-
계층
[만화] 혈액암으로 투병중인 아빠가 자신과한 약속
[14]
URL 입력
- 기타 키작남 만나본 167녀 후기 [11]
- 유머 나 보지 알러지 있나봐 ㅠ [15]
- 기타 주문지 보자마자 취소한 사장님 [14]
- 계층 FC2 창업자가 잡힌 이유 [5]
- 유머 좋소 입사서류 넣었는데,이름때문에 떨어짐 [5]
- 계층 ㅇㅎ) 여사친이 여자로 보이는 순간 [11]
잘빠진자
2024-10-06 00:31
조회: 8,096
추천: 0
김나영 "대학교 조별과제 힘들어서 자퇴했어요"내향적이고 친구 없는 사람은 교수가 "친한 사람들끼리 알아서 조 짜라" 하면 너무 힘들다고 함... 그냥 학번대로 교수가 조를 짜주는게 편한다고...
EXP
32,238
(4%)
/ 33,001
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