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의 타격을 감내하며 축제의 장을 방황하며.



잘 정돈 된 정원을 바라보며.



그 속에서 본인 기준의 예쁜 꽃들의 디테일을 담아 봤습니다.






설명 없이 쫙 가야 현장의 상큼함이 있을 거 같아서 ㅎㅎ



입구의 꽃길 입니다.



역시 조명빨이 없으니 음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