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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날림
2024-10-05 11:32
조회: 1,189
추천: 5
아침의 꽃놀이 - 1금일에서 시작하는 황룡강 가을꽃 축제의 서막. 감수성이 말라죽은 아저씨들이, 인류애의 마지막을 느끼고 싶어서 찾아간 그 곳. 우여곡절을 비집고 넘어. 황룡강의 일출부터 남겨보자 했으나. 안개의 크리를 맞았으니.... 이정도면 평범한 이른 아침의 정경 아니겠느냐 하시겠지만.. 안개 크리 정면에서 쏩니다. 이라니 장비를 바리바리 힘껏 싸간 어깨가 무거워지기 시작했지요 ㅠㅠ 이런 어둑칙칙한 샷을 원하고 가진 않았으나. 나름 예뼜던 아이들을 올려볼께요 - Warning - 본인은 꽃 전문가 아님으로 실수를 할 수 있음. - 백일홍 - - 황색 코스모스 - - 백일홍 화이트 - 이라고 산적한 꽃들을 장비에 담은 후 해바리기 밭에서 시들시들 한 해바라기를 담아 봤습니다. 그 중 난 아직 죽지 않았다 하고 심하게 주장하는 한 아이. 그 밑의 한참 커가는 작은 아이들. 그 위의 상급반의 키 큰 아이들. 역시 상급반이라 씨알이 굵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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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예술적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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