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이라더니 황제 관람? JTBC 김 여사 보도에 문체부 '발끈'
문화체육관광부 “KTV가 영부인 위한 공연 기획한 것처럼 명예 훼손” 법적 대응 예고JTBC “KTV 내부 공문, ‘대통령 내외’ 참석자 반복 언급” 야당 “여사만을 위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