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어느 산골에 한 가족이있다.





아들은 돈을벌러 멀리갔나보다.






아내는 멀리떠난남편이 많이보고싶다.

 

그럼 남편은 어디로간걸까






그렇다, 남편은 한국 거제도의 조선소에서 돈을벌고있었다.






남편또한 가족이 너무 보고싶다.






히말라야에있던 두아들에게 희소식이날아왔다.





한국행 비행권이 주어진것






아내와 두아들은 아빠를만나러 떠난다.






무사히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족들






아내 갸누씨는 남편에게 깜짝선물을 준비한다.






깜짝이벤트로 춤을 준비한모양이다. 








회사에선 공원에서 행사가있을거라 했나보다.





아내 갸누씨는 남편이 얼마나 수고하는지 놀란모양이다.





행사가있는거로만 아는 남편 파가미씨





아내는 무대에오를 준비를한다.







아내를 알아보곤 눈물이 터지고만다.
















직장동료들도 뭉클함이 느껴지는듯하다.






파가미씨는 오늘이 잊혀지지않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