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7]
-
유머
인종차별주의자도 경악한 한국엄마의 드립
[32]
-
계층
조니 소말리 유툽 계정 새로 팟으니 신고하러갑시다
[32]
-
계층
일본의 결혼 문화.jpg
[44]
-
유머
가을에 여친.와이프.아이들에게 해주면 좋아할 손재주
[45]
-
계층
출근길..꽉찬 만원 지하철이 훈훈해진 이유
[17]
-
계층
(ㅎㅂ) 그림 잘 그리는 방송하는 눈나
[39]
-
계층
어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학생 국민참여재판 참관후기
[31]
-
사진
후방)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당
[39]
-
연예
카리나
[9]
URL 입력
- 계층 18) 잘생긴 직원 때문에 충동 구매한 것 [16]
- 기타 대물을 맛본 여자들의 후기 [25]
- 계층 12살 최연소 나이키 디자이너 [19]
- 유머 영국 음식을 먹어본 스페인 여자의 한줄평.jpg [11]
- 계층 출근길..꽉찬 만원 지하철이 훈훈해진 이유 [17]
- 유머 ㅎㅂ)6974 [17]
히스파니에
2024-10-03 12:28
조회: 3,850
추천: 0
조커2 평점 근황어설픈 뮤지컬 요소가 많이 짜친다는 의견이 많은 듯 평론가들이야 원래 시리즈물 점수 짜게 주는 성향이기도 하지만 일단 선개봉한 국내 관객 평가도 썩 좋은 편은 아님
EXP
950,554
(60%)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