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출근길..꽉찬 만원 지하철이 훈훈해진 이유
[30]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어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학생 국민참여재판 참관후기
[42]
-
사진
후방)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당
[55]
-
계층
40평에 혼자 산다는 독거청년 집사진
[47]
-
계층
12살 최연소 나이키 디자이너
[27]
-
연예
박명수의 아이유 표절고발에 소신발언
[21]
-
연예
최근 살쪘다는 원영이
[33]
-
연예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억울한 연예인들
[24]
-
계층
지디 : 멤버 수 더 이상 줄지 말자
[1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ㅂ) 현시각 인경좌 아침방송 [12]
- 연예 박명수의 아이유 표절고발에 소신발언 [21]
- 기타 축제의 신 백종원도 커버 못 치는 상황 [11]
- 계층 14만명이 투표한 페이커 카리나 [49]
- 계층 남자 유튜버가 인도 여행가서 겪은 일 [18]
- 기타 2024년 미스춘향 진 미모 ㄷㄷ [15]
 히스파니에2024-10-02 19:09
조회: 4,744
추천: 1
???: 얘들아 미안해 내가 너무 열냈지   이게 다 이 환경파괴범 때문임
EXP
950,785
(60%)
/ 1,008,001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