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윤봉길 의사 “나도 독립이 어렵다는걸 안다”
[44]
-
연예
쯔양 유튜브 라이브 중
[18]
-
감동
쯔양에게 5년 동안 후원 받은 보육원 원장님 인터뷰.jpg
[34]
-
유머
KFC에서 청혼했다고 조롱당한 커플
[33]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중국이 자기들 거라고 안하는거.
[25]
-
유머
팩트로 후두려패는 이과생
[22]
-
유머
ㅎㅂ)고민 좀 했읍니다
[57]
-
계층
절도죄로 신고 하겠대요.jpg
[42]
-
연예
아이유
[1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ㅎㅂ 슬렌더 유튜버 e_seoa [26]
- 계층 나폴리맛피아 식당 공지 [32]
- 연예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21]
- 유머 돌아온 빵뎅이의 계절 [15]
- 계층 토트넘 베르너 근황 [18]
- 기타 진짜 배추 난리나긴했네요 [17]
Watanabeyou
2024-10-02 18:21
조회: 5,592
추천: 0
'23명 사망' 책임자 안부르고…뉴진스 하니 부른 국회
'23명 사망' 책임자 안부르고…뉴진스 하니 부른 국회 그러면서 "23명 아리셀 참사의 주범 박순관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즉각 채택하라"며 "국회마저 이 참사를 외면한다면 이주노동자 최대 집단 산재 참사의 진상규명, 기업 책임, 정부 대책은 단 한치의 진전도 없이 제2, 제3의 아리셀 참사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환노위는 지난달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고용노동부 국감 증인·참고인 35명을 의결했다. 하이브 내 따돌림 피해를 호소한 뉴진스 하니와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 등이 채택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아리셀 경영진을 증인으로 부르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야 이견으로 무산됐다.
EXP
496,359
(78%)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