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조니 소말리 유툽 계정 새로 팟으니 신고하러갑시다
[35]
-
계층
일본의 결혼 문화.jpg
[45]
-
계층
출근길..꽉찬 만원 지하철이 훈훈해진 이유
[21]
-
유머
가을에 여친.와이프.아이들에게 해주면 좋아할 손재주
[52]
-
계층
어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학생 국민참여재판 참관후기
[34]
-
사진
후방)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당
[44]
-
계층
(ㅎㅂ) 그림 잘 그리는 방송하는 눈나
[42]
-
계층
40평에 혼자 산다는 독거청년 집사진
[35]
-
계층
12살 최연소 나이키 디자이너
[23]
URL 입력
- 이슈 성별논란 알제리 복서 진짜로 남자였다 [17]
- 유머 중국에서 쇼핑하는걸 좋아하는 서양남 [16]
- 계층 이번 SBS 기상캐스터 합격자 [6]
- 이슈 용산 개병신이 7일에 기자회견 하는 이유.... [14]
- 기타 모델비 아끼려다 대박난 사건 [15]
- 이슈 이제 중국욕할건 아닌것 같음 [17]
Watanabeyou
2024-10-02 18:21
조회: 6,251
추천: 0
'23명 사망' 책임자 안부르고…뉴진스 하니 부른 국회
'23명 사망' 책임자 안부르고…뉴진스 하니 부른 국회 그러면서 "23명 아리셀 참사의 주범 박순관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즉각 채택하라"며 "국회마저 이 참사를 외면한다면 이주노동자 최대 집단 산재 참사의 진상규명, 기업 책임, 정부 대책은 단 한치의 진전도 없이 제2, 제3의 아리셀 참사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환노위는 지난달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고용노동부 국감 증인·참고인 35명을 의결했다. 하이브 내 따돌림 피해를 호소한 뉴진스 하니와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 등이 채택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아리셀 경영진을 증인으로 부르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야 이견으로 무산됐다.
EXP
504,004
(0%)
/ 540,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