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조니 소말리 유툽 계정 새로 팟으니 신고하러갑시다
[35]
-
계층
일본의 결혼 문화.jpg
[45]
-
유머
가을에 여친.와이프.아이들에게 해주면 좋아할 손재주
[52]
-
계층
출근길..꽉찬 만원 지하철이 훈훈해진 이유
[21]
-
계층
어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학생 국민참여재판 참관후기
[34]
-
사진
후방)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당
[44]
-
계층
(ㅎㅂ) 그림 잘 그리는 방송하는 눈나
[43]
-
계층
40평에 혼자 산다는 독거청년 집사진
[35]
-
계층
12살 최연소 나이키 디자이너
[23]
URL 입력
- 계층 이번 SBS 기상캐스터 합격자 [7]
- 기타 모델비 아끼려다 대박난 사건 [19]
- 이슈 이제 중국욕할건 아닌것 같음 [17]
- 기타 개그맨 중에 꽈추가 가장 크다는 사람.ssul.mp4... [8]
- 이슈 검새 웃음만나오는 특수활동비사용내역 ㅋㅋ [15]
- 이슈 새 영상 올린 곽튜브 근황 [33]
입사
2024-10-01 20:37
조회: 5,099
추천: 0
"다신 바가지 No" 큰절 사죄한 소래포구...50만명 몰려29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열린 제24회 소래포구축제 방문객은 모두 50만명으로 추산된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들은 세간의 우려에도 성황리에 마무리 된 축제 성적표에 다시금 자정 의지를 다졌다. 구는 상인들의 자정 노력과 주최 측의 축제 차별화 전략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축제는 한낮 기온이 28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열렸으나 갯벌 머드 놀이터와 염전 소금 놀이터 등 체험존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46780?ntype=RANKING
EXP
1,226,407
(5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