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도시락 남기면 큰일 난다고 좀 나눠 먹자던 친구.jpg
[19]
-
계층
폐지 줍줍
[7]
-
감동
새벽에 사람 없는 곳, 버스에 가려진 채 쓰러진 여성을 살린 고등학생들
[29]
-
계층
실수로 수제버거 햄버거 사장님에게 상처 줌
[31]
-
계층
이제 유승준 그만 놀릴때 되지 않나요???
[31]
-
계층
사망여우 근황
[25]
-
계층
3040 남자 이혼사유 중 하나
[64]
-
유머
이 모기는 좋은 모기다
[21]
-
유머
한국 게임 인게임 모델링 근황
[28]
-
계층
남편을 위해 건담 만들어준 유부녀
[10]
URL 입력
- 유머 ㅇㅎ) 시선처리 완벽한 남성 [20]
- 계층 왜 은행에서 불륜이 많이 일어나는 걸까요 [16]
- 계층 상사보다 하사가 적은 초유의 사태 [22]
- 계층 (ㅎㅂ) 비치는 미시룩 눈나 [24]
- 계층 일본에서 가장 이쁘다는 사람의 최후.jpg [30]
- 유머 1억 5천 18분컷 [17]
입사
2024-10-01 20:37
조회: 4,346
추천: 0
"다신 바가지 No" 큰절 사죄한 소래포구...50만명 몰려29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열린 제24회 소래포구축제 방문객은 모두 50만명으로 추산된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들은 세간의 우려에도 성황리에 마무리 된 축제 성적표에 다시금 자정 의지를 다졌다. 구는 상인들의 자정 노력과 주최 측의 축제 차별화 전략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축제는 한낮 기온이 28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열렸으나 갯벌 머드 놀이터와 염전 소금 놀이터 등 체험존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46780?ntype=RANKING
EXP
1,213,772
(42%)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