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순직 소방관 아내분께 사진을 찍어드렸다.
[23]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재료가 남았지만 이연복 셰프가 장사를 접은 이유.jpg
[19]
-
유머
비행기 자리 양보 요청받음
[34]
-
계층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
[23]
-
유머
편붕이 아줌마 한 명 살렸다
[21]
-
계층
결혼 8년차인데, 난 결혼 잘 한것 같다..jpg
[21]
-
계층
월드컵 못나가면 누가 책임질거야
[24]
-
계층
일본이 난징 사람들을 목까지만 생매장한 이유
[27]
-
연예
연예기획사 심리상담 고문이 연습생들한테 해주는 말
[20]
URL 입력
- 계층 (ㅇㅎ?) 완벽한 조수석 복장 [16]
- 계층 오뚜기한테 스프가 없다고 고객센터에 문의 한 결과 [12]
- 유머 부활주문에 성공한 성심당 [19]
- 계층 버스상대 보복운전의 최후 [21]
- 게임 게이머가 게임 가격 인상을 요구한 사건 [8]
- 유머 배트맨 코스프레이어 앞에서 드러두운 남녀 [12]
Macte
2024-10-01 13:27
조회: 862
추천: 0
여러분의 선택은? 2탄어제 밤에 올린 투표 결과를 갖고 재차 질문 드립니다. 못 보시거나 궁금하시연 밑의 링크로 참고하세요.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2329494?my=opi 지난 글에서 댓글로 달린 짤방으로 A유형과 B유형을 구분하겠습니다(첨부한 이미지 참조). 100분 중에 8분이 무시하고 지나친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B유형에 대한 경우로 투표하신 경우도 있겠지요. 많은 분들이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일반적인건 알게 되었는데요. 뭐 어떤 선택을 해도 잘못이라고는 못합니다. 여하튼 이 반대의 경우를 선택하신 분을 보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얼마전 제 일행이 A유형에서 내가 왜? 비켜주냐면서 무시하고 지나갔습니다. 걸어 가라고 있는 길이고 아쉬운건 찍는 쪽이니 그 쪽이 알아서 해야하는거라고.. 순간 기분이 싸해지고 편하지는 않았어요. 지난 몇 년 알고 지내던 사람이 낯설어지더군요 제가 민감해서 일지도요.? 저도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하튼 A유형인 사진을 찍는 상황에서 찍고 있는걸 알면서도 무시하며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 무슨 생각이 나시나요? 찍는 쪽이 양해 구하는 상황은 배재하고요.
EXP
30,946
(37%)
/ 32,201
Macte
쓸쓸하고 외로운 인생...근데
아이도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