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오늘 발표 수업에서 교수님 극찬함
[16]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다이아버튼받은 쯔양님
[9]
-
계층
19) 공사판에서 만난 눈나
[80]
-
계층
18년 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
[28]
-
연예
아이유 2025 시즌그리팅
[10]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1]
-
유머
공포에 떨고 있다는 대한민국(?) 근황
[29]
-
계층
페루 바가지 요금 대리 참교육
[14]
-
계층
오늘 열린 여의도 김밥 축제 후기
[1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병원에서 여의사 번호 땄다 [19]
- 계층 다이아버튼받은 쯔양님 [9]
- 이슈 한국사내문화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유튜브 [24]
- 기타 “진짜 살벌하다” 다저스 우승했는데 오타니 분노한 이유 [7]
- 기타 경기도민들의 출근시간 딜레마 [21]
- 이슈 편식주의자 윤석열 [11]
Watanabeyou
2024-10-01 12:51
조회: 2,358
추천: 5
"'응급실 뺑뺑이' 해결한다던 정부…3개월 만에 지원사업 끊어"
"'응급실 뺑뺑이' 해결한다던 정부…3개월 만에 지원사업 끊어"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응급실 뺑뺑이를 야기하는 원인 중 하나인 '응급실 과밀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에 67억5000만원의 예비비를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는 경증환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안내하는 경우 중증도 분류 인력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3월15일부터 6월1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약 48억원의 예비비가 집행됐고, 3만2304건의 중증도 분류가 이뤄졌다. 하지만 복지부는 사업을 종료하고, 내년도 예산안에도 반영하지 않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은 비상진료상황 초기 예비비로 지원한 사업이었고, 권역센터 내 중증환자 중심 진료가 자리잡아 가고 있어 지속 추진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P
501,955
(94%)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