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결혼 8년차인데, 난 결혼 잘 한것 같다..jpg
[31]
-
감동
도시락 남기면 큰일 난다고 좀 나눠 먹자던 친구.jpg
[18]
-
계층
폐지 줍줍
[5]
-
감동
새벽에 사람 없는 곳, 버스에 가려진 채 쓰러진 여성을 살린 고등학생들
[20]
-
계층
실수로 수제버거 햄버거 사장님에게 상처 줌
[27]
-
계층
이제 유승준 그만 놀릴때 되지 않나요???
[26]
-
계층
사망여우 근황
[24]
-
계층
3040 남자 이혼사유 중 하나
[60]
-
유머
이 모기는 좋은 모기다
[18]
-
연예
아이유
[3]
URL 입력
- 유머 한국 게임 인게임 모델링 근황 [23]
- 계층 한국인 지갑 털어먹는 관광지 [16]
- 이슈 엔씨소프트 주가 근황 [17]
- 기타 여고에서 꼭 한 반에 한 명씩은 존재한다는 역할 [13]
- 연예 멜론차트 근황 [20]
- 계층 오늘 발표된 서울시 9급 최연소 최고령 합격자 [16]
Watanabeyou
2024-10-01 12:51
조회: 1,912
추천: 5
"'응급실 뺑뺑이' 해결한다던 정부…3개월 만에 지원사업 끊어"
"'응급실 뺑뺑이' 해결한다던 정부…3개월 만에 지원사업 끊어"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응급실 뺑뺑이를 야기하는 원인 중 하나인 '응급실 과밀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에 67억5000만원의 예비비를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는 경증환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안내하는 경우 중증도 분류 인력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3월15일부터 6월1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약 48억원의 예비비가 집행됐고, 3만2304건의 중증도 분류가 이뤄졌다. 하지만 복지부는 사업을 종료하고, 내년도 예산안에도 반영하지 않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은 비상진료상황 초기 예비비로 지원한 사업이었고, 권역센터 내 중증환자 중심 진료가 자리잡아 가고 있어 지속 추진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P
495,739
(77%)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