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통해 증상 완화하려고 했지만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하지 못했다”

‘음주 뺑소니’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발목 통증 악화로 보석을 허가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7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