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를 소유한 장현 영광군수 후보가 영광에선 '월세살이'를 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임대차 계약이 내년 7월까지이나 선거 종료 시 즉시 영광에 본인 소유의 집을 마련해 영광에서 거주할 것"




솔직히 준비 덜된거 맞는듯

팽팽한 지역에서 국힘이랑 맞다이 친다고 생각하면 끔찍함
기사가 이정도로 나온게 아닐테니까
다음 지선을 위해서라도 체계적인 정비를 좀 하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