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도 784개, 베이비오일 1,000여개 발견
퍼프 대디 변호사는 그냥 코스트코에서 싸길래 의뢰인이 한번에 사다 놨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는데 코스트코가 즉각 입장문 내면서 "우린 그런거 안 팜" 이라고 못박음

퍼프 대디는 남녀노소 안 가리고 성착취를 한 걸로 알려지고 있고 저스틴 비버가 맛탱이 간게 어릴 때 쟤 파티에 가서 계속 털리다가 정신이 오락가락 한 거 같다는 의견도


퍼프 대디는 예전부터 투팍 암살 사주 의뢰인이라는 이야기도 계속 나왔었는데 미국에서는 퍼프 대디가 사주한 범인이 맞다는 걸로 가는 듯



근데 문제가 되는건 저 퍼프 대디 파티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은 어지간한 할리우드 거물급부터 하꼬 배우까지 안 거쳐간 사람이 없다고 함

진짜 어마어마한 스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