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사미 목벨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부상으로 오늘 맨유전에 결장할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 카라바흐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추정되는 이슈로 교체된 바 있다.

(포스텍 어제자 인터뷰 생략)

데일리 메일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번 맨유 원정에 결장할 것이고, 이는 포스텍이 이끄는 토트넘에게 큰 악재가 아닐 수 없다.

첫 4경기에서 1승만을 거두며 어려운 시즌 시작을 보냈던 토트넘은 맨유전을 앞두고 3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손흥민의 결장으로 토트넘의 맨유전에 대한 희망에 먹구름이 끼게 되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3904229/Tottenham-Son-Heung-min-MISS-Man-United-Premier-League-Qarabag-Europa-Leagu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