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단절' 이라는 표현이 부정적 이미지를 줘서
구직, 구인을 위축시킨다는 지적에 바꾼다고 함.

다만 '경력 보유는 현업자도 해당되는 것인데,
단절의 대체어가 보유가 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는 일부 의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