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행 거부된 유승준 "법치주의 훼손" 반발
병역 기피 논란으로 22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스티브 유(한국명 유승준)이 또다시 비자 발급이 거부된 데 대해 "인권침해일 뿐만 아니라 법치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반발했습니다.

"이번 3차 거부 처분은 행정청이 무려 두 번이나 법원 판결을 따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3685?sid=102






입말 안 털었어도 이렇게 까지는 안됐을 양반이 아직도 털고 있어......

그냥 거기서 조용히 살아주라. LA 살기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