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43r_2LzSHk?si=-voO32e1N9oTJ5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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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곳은 저도 딱히 국힘이 될것같진 않습니다만 민주지지층중에서는 조국이 단일화 안하니까 분산되서 경쟁하니까 비판이 많더군요.

이번에는 전남이라 경쟁을해도 여권에서 이길리는 없을테고
앞으로는 지방선거 총선등에서도 여러지역 후보들 계속 낼텐데 국힘에 유리해지지 않게 조율도 잘 해야할것 같습니다.

지도부들도 나름의 명예를 걸고 대결하는 재보궐이니 꼭 야권이 다 휩쓸면 좋겠네요

저는 오히려 부산 금정구청장보다 강화 군수가 더 고난이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화군 노년층 비율높아서 늘 보수세가 강했죠.
이번에는 부산과 강화에서도 야권의 기적이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