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출근길..꽉찬 만원 지하철이 훈훈해진 이유
[31]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어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학생 국민참여재판 참관후기
[42]
-
계층
40평에 혼자 산다는 독거청년 집사진
[47]
-
계층
12살 최연소 나이키 디자이너
[27]
-
연예
박명수의 아이유 표절고발에 소신발언
[22]
-
연예
최근 살쪘다는 원영이
[33]
-
연예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억울한 연예인들
[24]
-
계층
지디 : 멤버 수 더 이상 줄지 말자
[17]
-
유머
작은 고추의 장점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ㅂ) 현시각 인경좌 아침방송 [13]
- 연예 박명수의 아이유 표절고발에 소신발언 [22]
- 계층 14만명이 투표한 페이커 카리나 [51]
- 기타 축제의 신 백종원도 커버 못 치는 상황 [12]
- 계층 남자 유튜버가 인도 여행가서 겪은 일 [20]
- 기타 2024년 미스춘향 진 미모 ㄷㄷ [17]
슬기로움
2024-09-28 22:03
조회: 2,366
추천: 0
10.16 재보궐에 여야 당대표 총출동‥총선 이후 첫 '민심 심판대'https://youtu.be/P43r_2LzSHk?si=-voO32e1N9oTJ5rN . . 전남 2곳은 저도 딱히 국힘이 될것같진 않습니다만 민주지지층중에서는 조국이 단일화 안하니까 분산되서 경쟁하니까 비판이 많더군요. 이번에는 전남이라 경쟁을해도 여권에서 이길리는 없을테고 앞으로는 지방선거 총선등에서도 여러지역 후보들 계속 낼텐데 국힘에 유리해지지 않게 조율도 잘 해야할것 같습니다. 지도부들도 나름의 명예를 걸고 대결하는 재보궐이니 꼭 야권이 다 휩쓸면 좋겠네요 저는 오히려 부산 금정구청장보다 강화 군수가 더 고난이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화군 노년층 비율높아서 늘 보수세가 강했죠. 이번에는 부산과 강화에서도 야권의 기적이 있길 바라며. 레드벨벳 _(≥▽≤)/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