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0905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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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 이후 두번째 만남이라고 합니다.
그때와는 상황자체가 다르니 이번에는 불편한 만남인것 같네요.

트럼프는 자기가 푸틴이랑 친하다.빨리 협상해야한다 고집하고
젤렌스키는 그런말에 불편하니 우리를 더 생각해달라 전쟁은 시작되지 말았어야하고 그들은 여전히 우리 영토위에 있다라고 말합니다.

협상이라는것도 결국 우크라이나가 점령당한 일부영토는 양보하고 협상하라는것이니 젤렌스키는 받아들이기 어려울테고
젤렌스키는 장거리미사일 거리 해제나 무기지원등을 서방측에 바라는 입장이죠.

이러하니 푸틴은 무조건 트럼프가 당선되길 원하고 젤렌스키는 무조건 해리스가 당선되길 원할겁니다.

트럼프는 중국.이란은 잘 때리면서 러시아에게는 굉장히 너그러운편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