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에이프릴 멤버 측이 이현주 본인, 친동생, 친구들에게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업무방해로

7건의 고소를 했지만 6건은 불송치, 1건은 고소취하를 하게됨



DSP 관계자들 : "왕따 없었다"

당시 연습생들 : "왕따 있었다"  (해당 진술과 이현주의 당시 일기 내용이 일치)

=> 판결문 : 왕따가 없었다고 보기 힘들다. 따라서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다. 가해자들도 인정한 부분이 있다.




댓글 해설들의 내용이 실제 불송치 결정문과 일치 ㅇㅇ

불송치 6건에 대한 결정문들이 조금씩 다른거 같은데, 그 중에 하나를 가져와서는

왕따로 볼수는 없다느니, 명확히 왕따라고 한건 아니지 않느니, 이런건 그만좀...

당시 연습생들 증언과 이현주의 그당시 일기내용이 일치 -> 이 부분에서 종결


거기다가 당시에 나왔던 에이프릴 리얼리티 예능 자료들을 본 사람이라면 스스로 판단 가능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