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33kg 초고도비만 위고비 1일차 후기.
[76]
-
계층
게임 공부하는 95세 할아버지
[53]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비오는 날 새끼들을 보호하는 엄마 새
[35]
-
계층
1억 2천 나왔어요.jpg
[34]
-
계층
이선균 협박녀 어제자 근황
[19]
-
유머
일본이 오래된 교량을 못 고치는 이유
[34]
-
유머
전라도에서 호주머니를 일컫는 말
[34]
-
계층
컴퓨터 본체 갤러리의 대현자.jpg
[60]
-
계층
(ㅎㅂ) 강인경
[17]
URL 입력
- 유머 T는 답변을 못한다는 문자 내용 [31]
- 이슈 솔직히 이거 합성인줄았는데 [1]
- 이슈 노태우 이후 처음 윤석열 10%대 지지율 [4]
- 계층 폐지 줍줍 [1]
Stormforest
2024-09-28 15:19
조회: 8,126
추천: 6
이나은측 7고소 7패배에도 쉴더가...이나은+에이프릴 멤버 측이 이현주 본인, 친동생, 친구들에게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업무방해로 7건의 고소를 했지만 6건은 불송치, 1건은 고소취하를 하게됨 DSP 관계자들 : "왕따 없었다" 당시 연습생들 : "왕따 있었다" (해당 진술과 이현주의 당시 일기 내용이 일치) => 판결문 : 왕따가 없었다고 보기 힘들다. 따라서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다. 가해자들도 인정한 부분이 있다. 댓글 해설들의 내용이 실제 불송치 결정문과 일치 ㅇㅇ 불송치 6건에 대한 결정문들이 조금씩 다른거 같은데, 그 중에 하나를 가져와서는 왕따로 볼수는 없다느니, 명확히 왕따라고 한건 아니지 않느니, 이런건 그만좀... 당시 연습생들 증언과 이현주의 그당시 일기내용이 일치 -> 이 부분에서 종결 거기다가 당시에 나왔던 에이프릴 리얼리티 예능 자료들을 본 사람이라면 스스로 판단 가능한 부분.
EXP
4,914
(28%)
/ 5,201
Stormfor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