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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forest
2024-09-28 15:19
조회: 7,193
추천: 6
이나은측 7고소 7패배에도 쉴더가...이나은+에이프릴 멤버 측이 이현주 본인, 친동생, 친구들에게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업무방해로 7건의 고소를 했지만 6건은 불송치, 1건은 고소취하를 하게됨 DSP 관계자들 : "왕따 없었다" 당시 연습생들 : "왕따 있었다" (해당 진술과 이현주의 당시 일기 내용이 일치) => 판결문 : 왕따가 없었다고 보기 힘들다. 따라서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다. 가해자들도 인정한 부분이 있다. 댓글 해설들의 내용이 실제 불송치 결정문과 일치 ㅇㅇ 불송치 6건에 대한 결정문들이 조금씩 다른거 같은데, 그 중에 하나를 가져와서는 왕따로 볼수는 없다느니, 명확히 왕따라고 한건 아니지 않느니, 이런건 그만좀... 당시 연습생들 증언과 이현주의 그당시 일기내용이 일치 -> 이 부분에서 종결 거기다가 당시에 나왔던 에이프릴 리얼리티 예능 자료들을 본 사람이라면 스스로 판단 가능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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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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