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방 안보전문가라서 밀덕이라는 소문도 자자하죠.
역사적 인식은 확실히 자민당내의 다른 인사들보다는 온건하고 유연하며 전범국 인식과 피해국 사죄 마인드도 있지만(교과서.위안부.강제징용등등 문제가 어떤 방향성으로 갈까요?)

일본 징병제.해병대 부활등 군관련과 독도문제는 영토적문제로 접근해서 강경한 포지션 같습니다.
그리고 아시아판 나토를 꾸리자는 공약도 있습니다.반중성향이 강해서 중국이 제일 싫어할듯.

이럴때에 우리가 더 똑똑하고 섬세하게 접근해서 이런 상황을 이용할줄 알아야하는데 이제는 오히려 우리정부가 더 극우적으로 보이게 되는건 아닐지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