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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날림
2024-09-27 23:11
조회: 2,266
추천: 0
우연치 않은 금일의 송사리 삼형제천생에 남의 집 처마 밑에서, 떨어지는 감이나 받아 먹는 소소함을 즐기는 소인배의 작은 즐거움 입니다.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에~~ 도무지 알 수 없는~~ 일 수도 있고. 한 일 (一), 두 이 (二), 석 삼 (三). 일 수도 있는 재미있는 구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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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예술적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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