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판사의 발언에 전세사기 피해자들 오열
[45]
-
감동
7살 아들이 있는 간호사 워킹맘입니다
[23]
-
유머
황금 고블린이 된 소말리아 민폐 유튜버
[60]
-
계층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22]
-
계층
월급을 밝히지 않는 남편,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아내
[68]
-
유머
사춘기 누나가 있는 집
[14]
-
게임
어제 페이커의 하이 리턴 플레이
[37]
-
계층
급똥 직전에 배달 주문 받은 카페 사장
[13]
-
계층
(ㅎㅂ)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데일리룩
[43]
-
계층
(ㅎㅂ) 미시잠옷 겨우디
[33]
URL 입력
입사
2024-09-27 19:24
조회: 2,125
추천: 0
검찰,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범죄수익 122억 원 전액 환수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 환수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유죄를 확정받은 이희진을 상대로 122억 6000만 원의 추징금 전액을 환수 이희진은 미인가 금융 투자업을 영위하며 비상장 주식을 추천한 뒤 선행매매한 주식을 판매함으로 122억 6000만 원의 부당이익을 취득한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 추징금 122억 6000만 원을 선고받았었고 선고 당시 고급 주택에 거주하며 고급 차량, 명품을 소유하였지만 2022년까지 전체 추징금 중 28억만 납부하고 나머지를 납부하지 않았었는데 검찰은 올해 4월부터 재산조회, 계좌, 해외 가상 자산 추적, 압수수색, 은닉재산 압류, 가압류 민사소송 등을 통해 환수를 진행했고 이희진의 차명 법인과 차명 부동산을 찾아내어 환수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70719?cds=news_media_pc 다른 기사에 올라온 내용은 징역 3년 6개월, 벌금 100억, 추징금 122억 6000만 원이고 차명 법인, 해외 가상 자산을 압사 수색, 가압류, 민사소송을 통해 94억 6000만 원을 환수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명품시계, 가상 자산 12억, 현금, 수표 3억을 발견
EXP
1,224,018
(50%)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