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성폭력 문제 발생, 이후 피해자 신분 노출 및 2차 가해 발생
→ 교사가 교내 해결이 어렵겠다 판단해 교육지원청, 교육청에 민원 넣음
→ 학교 측이 갑자기 교사에게 전보 통보
→ 교사는 보복성 부당 전보라며 8개월간 교육청 1인 시위
→ 근무 명령 거부, 무단 결근으로 해임 


해당 교사가 결국 해임으로 교직에서 쫓겨날 경우
"교내 성폭력이 발생해도 교사는 최소한으로 딱 할것만 해야 한다"는 
인식이 퍼질 것이라며 우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