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의 희망이라고 불리면서 

루트 슈터를 장르를 드디어 한국에서 개척한다고 좋아 했던 그 게임


출처 : 퍼디갤

이제 스킨을 콩코드랑 섞으면 모를 정도로 정상화 되었으며,


동접도 많이 내려감(12만 전설이 9만 5만 4만 찍더니 순식간에 1만)

사실상 컨텐츠가 다른 루트슈터에 비해 쓰레기 였는데(반복+파밍하고 싶지 않은 모듈과 총기 조합)

유일한 희망이었던 스킨 마저 콩코드화 하니까 동접 이용자수 90% 이상 급감

이제 동접 5천에 섭종도 머지 않았다는 전망까지 보여줌

조심스럽게 미래를 예측해보면 랜덤 박스로 한정판 야스 스킨 팔면서 몇번 빨아먹고 섭종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