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게임
드디어 터질 준비하는 성회형의 원기옥
[29]
-
계층
폐지 줍줍
[7]
-
연예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중요”
[21]
-
연예
이시영 인스타에 몰려온 일본인들
[29]
-
계층
잡썰) 여사친과 개인적인 미팅 중입니다.
[23]
-
연예
투어끝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3]
-
계층
요즘 도는 찌라시
[22]
-
계층
김판곤 '월드컵 못나가면 누가 책이지나'
[27]
-
연예
[단독]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중요”
[9]
-
계층
장례식장에서 틀어줘도 모두가 인정할 영상
[3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여자 꼬실려고 모임 2개 운영한 34살 아저씨 [6]
- 기타 인생 하드모드 레전드 [25]
- 이슈 대구 자영업자 근황 [18]
- 계층 한국생활 8년차라는 폴란드 처자 [8]
- 기타 계량컵 손잡이의 용도 [25]
- 유머 CIA에서 밝힌 안들키고 조직 망치는 법.jpg [9]
고전역학
2024-09-27 16:05
조회: 3,162
추천: 6
기상청 발표 근황 글에 대한 해설기상청은 역대급 한파라는 말을 쓴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역대급 한파가 된 게 이해가 안되네요. 1. 기상청 발표자료 "11월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이겠구요, 12월은 평년보다 대체로 낮겠네요(평년보다 높지 않을 확률 60%)." 2. YTN측 전문가 의견 "그래서 지금 현재로써는 올겨울이 얼마나 추울지에 대한 전망은 좀 이르고요. 다만 조금 전에 얘기를 드렸듯이 초겨울은 추울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3. YTN 결론 "곧 역대급 한파 시작, 기상청 발표에 '술렁'" 언론의 제목 낚시에 속지 말아주세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