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으로 인한 병력 부족 문제를 '50·60대 활용' 등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군 부대 주요시설 인근에서 적의 동향이나 침입자를 감시하는 등의 '경계병' 역할은

 군복무 경험이 있는 5060세대가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