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모델마다 제시되는 가장 확률 높은 예상 경로가 이 정도
기상청이 운영하는 모델은 총 3가지
예보를 틀렸을때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피해에 대한 압박감
거기에 본인의 인사고과와 소득이 마이너스됨

예보는 6시간 주기로 생성되므로
사실상 하루에 4번 죽음의 객관식을 풀어야 합니다.

심지어는 교대근무인데 현행법에서 교대근무로 인정받지 못해서 수당도 없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