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판사의 발언에 전세사기 피해자들 오열
[45]
-
감동
7살 아들이 있는 간호사 워킹맘입니다
[23]
-
유머
황금 고블린이 된 소말리아 민폐 유튜버
[58]
-
게임
인디 게임 한국 유통의 통곡의 벽, 게임콘텐츠 등급 심사
[16]
-
계층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22]
-
계층
월급을 밝히지 않는 남편,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아내
[68]
-
게임
어제 페이커의 하이 리턴 플레이
[37]
-
유머
사춘기 누나가 있는 집
[14]
-
계층
급똥 직전에 배달 주문 받은 카페 사장
[11]
-
계층
(ㅎㅂ)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데일리룩
[42]
URL 입력
불타는숏다리
2024-09-27 03:19
조회: 9,040
추천: 0
오타니 50호 홈런볼 주운사람 근황고소측의 주장으로는 맥스 메이터스라는 18세 소년이 50/50 홈런볼을 제일 먼저 손에 쥐어서 공의 소유권을 얻었는데 크리스 벨란스키 (오타니 공 경매에 올린 사람)가 메이터스의 팔을 다리로 붙잡고 공을 손에서 빼았아갔다고 함 이가 팔아서 인생 역전 가능할거 생각하면 쉽게 안물러날것같은데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지 참고로 오타니 5050 홈런볼 경매 최소 입찰가는 6억 7천만원이고 즉시 구매가는 60억정도
EXP
294,940
(39%)
/ 310,001
불타는숏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