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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9-26 22:26
조회: 5,770
추천: 1
스크2의 광전사가 광전사인 이유"어린 나이에 얼마나 큰 전공을 세웠길래 신관이라니" "사실 제 위로 다 갈려서 제가 가장 연장자라..." "그러니까 신관 새ㄲ... 아니 신관님, 아몬이 쳐들어와서 이제 다 주옥되게 생겼는데 칼라도 타락했고 신경삭도 잘렸고 내가 못막으면 멸망이라고요?!" "네... 요약하자면 그래요" "와 시발 하드코어 모드다!!! 목숨 바칠만 하다!! 난 이날을 위해 버텨온 것이다!! 우리 부족의 철천지 원수와도 손을 잡아야 하는 대우주의 위기를 이겨낼 전사가 우리들 밖에 없다고? 크르르... 못 참겠다.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선조 광전사들은 곧바로 저렇게 적진 한가운데 들어가서 훨원드 도는데 선조 고위 기사(하이 템플러)들은 그 충격에 벗어나지 못하고 캠페인에서 나중에서야 일단 대 위기니까 싸우기는 하겠음 하고 합류함 저들은 나중에 또 업적작 할 기회가 오면(전우주적 위기가) 깨워달라고 하고 동면에 들어갈 양반들임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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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