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잡썰) 여사친과의 개인적인 미팅 후기
[55]
-
연예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중요”
[26]
-
계층
폐지 줍줍
[7]
-
연예
이시영 인스타에 몰려온 일본인들
[37]
-
유머
남자 간호사가 필요한 이유
[26]
-
유머
저임금으로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41]
-
계층
장례식장에서 틀어줘도 모두가 인정할 영상
[36]
-
계층
잡썰) 여사친과 개인적인 미팅 중입니다.
[30]
-
계층
요즘 도는 찌라시
[26]
-
유머
ㅇㅎ) 공짜 도시락을 받으면 안되는 이유
[3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스티브승준유
2024-09-26 21:08
조회: 2,563
추천: 0
홍명보 감독을 설득하라 지시한 사람.이는 축협 부회장이 전력강화위원회에게 지시하여 감독 선임에 개입하였다는 것. 이임생은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을 듯. 24일 국회 현안질의에서는 "홍명보 감독과 면담 과정에 누가 동행했느냐?" 조계원 의원의 질문에 이임생은 "면담은 저랑 홍 감독님 둘이 했다"고 답했었기에 위증 가능성. 98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당시 대표팀 (앞줄 맨 우측 최영일 주장, 뒷줄 맨 좌측 2번째 홍명보) 이후 대표팀 주장 완장은 최영일에게서 홍명보로 넘겨짐.
EXP
234,915
(99%)
/ 235,001
스티브승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