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오늘은 고 채수근 상병의 전역일입니다
[17]
-
계층
박문성 축협 청문회 뒷이야기
[15]
-
계층
박문성 : 주호야 왜 거기 혼자 서있어?
[10]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블라) 회사 여직원이 점심을 따로 먹는다고 합니다..
[25]
-
계층
ㅇㅎ) 스크린골프
[66]
-
계층
그시절) 홀로 지역 조폭을 박살내버린 남자.jpg
[28]
-
연예
QWER 마젠타 미모 근황
[21]
-
유머
삼성이 진짜 위기인 이유
[8]
-
계층
총독부 철거 전과 후.jpg webp
[19]
URL 입력
- 유머 어제 CJ 불륜썰 주작엔딩 [23]
- 계층 에버랜드 근황 [9]
- 유머 오프모임이 별로 없는 동호회 대참사 [20]
- 유머 마라탕 시켰는데 사이즈 잘못시켜서 무슨 항아리에 옴 [13]
- 유머 살면서 아빠 우는거 2번 봄 [15]
- 이슈 현재 응급실 비용 [30]
스티브승준유
2024-09-26 21:08
조회: 1,975
추천: 0
홍명보 감독을 설득하라 지시한 사람.이는 축협 부회장이 전력강화위원회에게 지시하여 감독 선임에 개입하였다는 것. 이임생은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을 듯. 24일 국회 현안질의에서는 "홍명보 감독과 면담 과정에 누가 동행했느냐?" 조계원 의원의 질문에 이임생은 "면담은 저랑 홍 감독님 둘이 했다"고 답했었기에 위증 가능성. 98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당시 대표팀 (앞줄 맨 우측 최영일 주장, 뒷줄 맨 좌측 2번째 홍명보) 이후 대표팀 주장 완장은 최영일에게서 홍명보로 넘겨짐.
EXP
234,914
(99%)
/ 235,001
스티브승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