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역사상 가장 미화된 나라.jpg
[36]
-
계층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29]
-
계층
폐지 줍줍
[5]
-
유머
윤하가 수배내린 이 영상 제작자
[82]
-
계층
넷플릭스코리아에 올라온 정신나간 영상.mp4
[32]
-
게임
드디어 터질 준비하는 성회형의 원기옥
[21]
-
연예
투어끝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9]
-
유머
34살인데 여자사귄적없는데 이정도면 사귀는건가?
[45]
-
계층
소속사 가수 홍보하러 나왔는데 사장님이 더 신나버림
[21]
-
계층
ㅇㅎ) 젖소패턴
[14]
URL 입력
- 계층 (ㅎㅂ) 일본에서 인기 많다는 숏컷 육상눈나 [11]
- 유머 미국에서 유행한다는 500달러 컴퓨터 세팅 [19]
- 계층 이예빈 치어리더 사과문 [16]
- 기타 미국의 미친 빈부격차 근황 [22]
- 유머 Ronaldo가 누군지 모르는 여자들.jpg [14]
- 계층 인도 그리고 즉결심판 [18]
Watanabeyou
2024-09-26 20:25
조회: 1,929
추천: 0
'시민 평가단' 없앤 KBS 사장 공모
그런데 앞서 세 차례 도입됐던 시민 평가 방식은 빠졌습니다. KBS는 2018년부터 사장 후보자에 대한 시민자문단·시민참여단 등의 평가 점수를 반영했습니다. 정치권의 입김을 줄이며 공영방송 사장 선임의 권한을 시민들에게 맡기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한 여권 추천 이사는 "시민 평가단이 이사들·직원들만큼 절실하지 않다"면서 "일당 받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찍을 수 있는, 가벼운 마음으로 결정할 경우가 많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민 평가단 운영비 2억 원을 놓고도 "지금 KBS엔 굉장히 큰 재원"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서중/성공회대 교수] "현재 KBS가 신뢰도가 떨어지고 하는 상황들을 고려했을 때 현재 사장이 다시 선임될 수 있는 가능성 또는 시민 평가단에서 좋게 평가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그렇기 때문에 시민 평가단이 무서운 거죠."
EXP
494,963
(74%)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