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독도’ 표시했다고 日수출 막혔는데…이번엔 대놓고 ‘독도 사진’ 넣었다
[30]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어느 78세 노모의 유서
[12]
-
계층
ㅇㅎ) 수영복 끈 고쳐매는 처자
[47]
-
유머
비행기 자리 양보 요청받음
[25]
-
연예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
[23]
-
계층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
[19]
-
계층
(ㅎㅂ) 이희은 사장님 근황.
[32]
-
계층
재료가 남았지만 이연복 셰프가 장사를 접은 이유.jpg
[8]
-
연예
9키로 찌운 정은지
[18]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4-09-26 19:48
조회: 6,686
추천: 1
흑백요리사) 짬에서 오는 생존본능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처음엔 자기가 주로 다루는 고기 요리 팀에서 요리하겠다던 에드워드 리는 뭔가 ㅈ됨을 느끼고는 막바지에 갑자기 노선을 바꿈 노 고기, 물고기 씨푸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 짬이 있는 에드워드 리는 고기 팀이 싸우는 걸 보며 "왜 싸워?", "무슨 일이야?" 가 아닌 "벌써 싸워?" 라며 이렇게 될 걸 알고 있었음ㅋㅋㅋㅋ 본인도 굉장한 경력의 셰프라 중간중간 리더를 맡게 된 최현석에게 아이디어나 손질에 대해 말했지만 최현석은 트러스트 미 트러스트 미 하면서 책임감을 보여줌 팀이 된 이상 리더가 고집스러울 수 있지만 믿어줘야 한다
EXP
940,238
(5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