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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9-26 18:15
조회: 5,408
추천: 2
흑백요리사) 호남파에는 고수가 없나 보오호남파 장문인께서 나서지 않는다면, 호남의 대표는 비빔파의 비빔대왕으로 볼 수밖에 없군요 안 명장: 무어라?? 내 당장 출전하여 나의 화려한 검을 직접 견식하게 해주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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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