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오늘은 고 채수근 상병의 전역일입니다
[17]
-
계층
박문성 축협 청문회 뒷이야기
[15]
-
계층
박문성 : 주호야 왜 거기 혼자 서있어?
[10]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블라) 회사 여직원이 점심을 따로 먹는다고 합니다..
[25]
-
계층
ㅇㅎ) 스크린골프
[66]
-
계층
그시절) 홀로 지역 조폭을 박살내버린 남자.jpg
[28]
-
연예
QWER 마젠타 미모 근황
[21]
-
유머
삼성이 진짜 위기인 이유
[8]
-
계층
총독부 철거 전과 후.jpg webp
[18]
URL 입력
- 기타 한국영화속 무노출 강간신.mp4... [17]
- 유머 어제 CJ 불륜썰 주작엔딩 [23]
- 계층 에버랜드 근황 [9]
- 유머 오프모임이 별로 없는 동호회 대참사 [20]
- 유머 마라탕 시켰는데 사이즈 잘못시켜서 무슨 항아리에 옴 [13]
- 유머 살면서 아빠 우는거 2번 봄 [15]
히스파니에
2024-09-26 18:06
조회: 4,464
추천: 5
코로나 때 고깃집 갑질하던 사람 근황저거도 보배성님들이 나서준 거였죠? ㄷㄷ
EXP
939,503
(5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