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국사회의 트렌드를 정확히 짚으며, 
'MZ세대' '영포티' 같은 신조어도 탄생시킨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가 제시한 2025년 키워드는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

즉, 오마카세 등으로 행복을 자랑하고 과시하던 유행이 지나고,
소박하고 보통의 삶에 만족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라고 함.













다만 '매번 어거지 신조어만 만든다' 라며 비판하는 의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