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회 법사위를 통과한 딥페이크 처벌법에서
여야가 합의를 거쳐 "알면서도 본 경우" 처벌한다고 제한한 것에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줬다며 분개하는 중

특히 여당의 주장에 동조하며 합의해준
민주당 정청래, 서영교 의원등에 대해 
이럴 때는 좌우 없고 한통속이라며 더 배신감을 느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