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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2024-09-25 15:31
조회: 7,200
추천: 2
"허락 받았다" 믿고 84만원 붙임머리 해줬더니미용실 사장 입장 : 법적 대응하겠단 소리에 그냥 환불해줬다. 배운 셈 치고 다신 미성년자 손님 안 받을것 학부모 입장 : 고소 언급을 강압적으로 하지 않고, 차분하게 말했다. 청소년 고액 결제는 사회에서 막아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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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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