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일본 붉은 누룩 건강 보조제 사건의 원인은


제조 과정에서 푸른 곰팡이가 섞여 들어간 후 


생긴 독성 물질인 푸베룰린 산이라고 합니다




푸베룰린 산은 신장 등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며




지난 4월 푸베룰린 산이 고바야시 제약 


제품에서 발견된 적이 있어 


가능성이 언급됐으며 최종적인 검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ㅊㅊ - KBS 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