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8]
-
연예
염소탕 좋아한다는 외국인 처자
[40]
-
유머
50년이 지나도 무상 AS가 되는 제품
[19]
-
계층
(ㅎㅂ) 이쁜척 하는 러시아눈나
[51]
-
계층
황금고블린 소말리 포획 과정
[35]
-
유머
한국 시골에서 금기를 저지른 외국인들
[19]
-
유머
아파트 인기에 빚어진 변종
[49]
-
연예
최근 미모 물오른 에스파 닝닝
[31]
-
유머
운동하는 누나
[30]
-
유머
야스하다 걸린 동국대 여자 (+후기)
[33]
URL 입력
입사
2024-09-25 14:03
조회: 3,255
추천: 0
축구·콘서트 82억 번 상암월드컵경기장, 잔디관리엔 2.5억 써10월 이라크와의 축구대표팀 A매치가 잔디 상태 논란이 나온 서울월드컵경기장 대신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된 가운데 경기와 콘서트로 올해 82억원을 번 월드컵경기장이 잔디관리에는 2억5천만원만 투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유 콘서트를 전후로 축구 팬과 가수 팬이 잔디 관리 책임을 놓고 갈등하는 상황이 빚어졌고, 결국 다음 달 15일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마저 상암에서 치르지 못하게 된 만큼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공단이 올해 8월 말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에 지출한 금액은 총 2억5천327만원이다. 새로 심을 잔디에 1억5천346만원, 잔디 보호용 인조매트 1천994만원, 농약 및 비료 5천140만원, 잔디 파종을 위한 오버씨딩기 1천962만원, 잔디 폐기물처리 용역에 886만원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축구 경기와 연예인 콘서트 대관, 그에 따른 주차요금으로 올해 1∼8월 올린 수익 총 82억550만원에 비하면 비중이 상당히 작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국가대표 A매치 경기로 9억9천426만원, FC서울 경기로 11억3천832만원, 콘서트 등 문화행사로 24억3천447만원, 일반행사로 36억3천846만원을 벌었다.
EXP
1,225,025
(50%)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