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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2024-09-25 13:28
조회: 8,720
추천: 0
흑백요리사 일부 시청자들이 불편함 느낀 장면흑수저 급식대가, 이모카세 참가자, 백수저 이영숙 참가자에게 셰프님이라고 하지 않고 '어머님', '이모님' 과 같은 호칭을 사용한 것을 두고 여초 커뮤니티에서 불편하다는 반응 나오는 중. 반면 남초에선 '난 안 불편했다', '문제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라는 반응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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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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