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된 역사관과 교육이 인간의 무의식과 자아에 뿌리를 내리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예시가 아닐지

그리고 어쩌면 우리가 배우는 것들 중엔 그러한 게 존재하지 않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